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결정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결정했습니다. 이곳은 Place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음료, 밥, 식품 맛집부터 옷, 신발, 의류 쇼핑몰까지 각종 장소에 대한 리뷰들을 남겨볼 예정입니다. 제가 궁금한 장소부터 직접 방문 또는 이용해본 장소들을 위주로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외출을 하다보면 방문하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보니 능력만 된다면 하루에도 다양한 게시물을 작성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쉬운일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1일 1게시물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걸요. 그래도 이곳에 각종 장소리뷰를 함으로써 제가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일기처럼 일상을 기록하고 저장하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워낙 잘 잊어버리는 사람인지라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맛집을 다녀와도 나중에 ..
TalK TalK TalK (-:
2020. 7. 28. 00:17